391 0 0 0 6 0 11년전 0

한철학1 생명이냐 자살이냐

인류가 지난 3천 년 동안 생각해낸 철학이론 대부분이 인류 전체를 집단자살로 이끄는 파멸적이거나 개인과 공동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임을 처음으로 밝힌 책이다. 알고보면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것이 지금 인류가 마치 진리라도 되는 듯 애지중지하며 떠 받들고 있는 철학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고발하고 있다. 그리고 서양철학뿐 아니라 동양철학도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우리 한겨레문명이 시작할때 부터 가지고 있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한겨레 공동체 안에서 작동하고 있는 한겨레의 고유한 한철학은 바로 이 인류를 집단자살로 몰아가는 파멸적인 철학을 혁신하여 생명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철학임을 처음으로 세세히 밝히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동안 세계사에서 이 집단자살의..
인류가 지난 3천 년 동안 생각해낸 철학이론 대부분이 인류 전체를 집단자살로 이끄는 파멸적이거나 개인과 공동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임을 처음으로 밝힌 책이다.

알고보면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것이 지금 인류가 마치 진리라도 되는 듯 애지중지하며 떠 받들고 있는 철학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고발하고 있다. 그리고 서양철학뿐 아니라 동양철학도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우리 한겨레문명이 시작할때 부터 가지고 있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한겨레 공동체 안에서 작동하고 있는 한겨레의 고유한 한철학은 바로 이 인류를 집단자살로 몰아가는 파멸적인 철학을 혁신하여 생명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철학임을 처음으로 세세히 밝히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동안 세계사에서 이 집단자살의 철학이 어떻게 작동하여 어떻게 인류가 실제로 집단자살의 길을 걸어왔는지를 역사를 통해 세세하게 살펴본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인류가 일으킨 대부분의 집단학살을 살펴본다.

또한, 그동안 인류가 이 집단자살의 철학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으며 그 한계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고대의 기록과 현대 물리학의 아론과 뉴기니의 탕구족을 비롯하여 20세기에 새로운 형이상학을 재건한 화이트헤드와 하르트만의 이론을 살펴본다. 그리고 앤서니 기든스의 제3의 길과 케인스의 방법론과 스티븐 코비의 시너지 효과 등을 살펴본다.

그리고 지난 1,000년 간 우리 한겨레공동체에 우리의 고유한 생명의 철학이 어떻게 사라지고 또 이 집단자살의 철학이 어떻게 적용되었나를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정감록과 격암유록 등의 예언서가 어떻게 우리의 고유한 철학을 왜곡하여 혹세무민했나를 세세히 살펴본다.

즉 십승지와 남조선지비장지문을 비롯하여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내용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참된 한겨레의 철학 한철학이 어떻게 무시되고 그 자리에 엉뚱한 집단자살의 철학이 바꿔치기 했나를 살펴본다.
최동환(崔東煥)

동국대 졸업
1981년~1896년 사우디아라비아의 건설현장에서 이루어진 철학실험을 통해 한겨레의 고유한 철학을 발견했다.

귀국 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견한 한겨레의 고유한 한철학의 이론체계가 한겨레의 고유한 경전들인 「천부경」과 「삼일신고」, 「366사」 등에 공통으로 담겨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1991년 한겨레의 고유한 경전인 「천부경」과 「삼일신고」의 초판을 발간 한 이래 지금까지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를 개정판 또는 2차 개정판을 발간하며 지속적으로 연구와 해설을 해왔다.

2001년 부터 대기업의 에어컨의 부품을 설계하는 일에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이 컨설팅에서 한겨레의 고유한 경전에 담긴 한철학의 이론체계를 과학적 실험을 통해 명백하게 증명했으며 이 사실을 저서들을 통해 발표했다. (「한사상과 다이내믹 코리아」, 2006)

또한 2013년 발간된 「우리는 99%에서 한 사상으로」를 통해 한겨레의 유구한 역사를 통해 발생한 여러 사건들에 한겨레의 고유한 윤리학과 정치철학의 이론체계가 담겨 있음을 설명했다. 그리고 특히 이 시대에 일어난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이 한겨레의 고유한 철학의 이론체계로 이루어진 과정적 민주주의의 세계사적인 사건임을 증명했다. ( 「우리는 99%에서 한사상으로」, 2013)

그리고 지속적으로 한겨레의 고유한 경전들과 살아 있는 한겨레공동체가 담고 있는 한겨레의 고유한 사고와 행동과 아름다움의 틀을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이메일 webmaster@hanism.com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